어제 급히 병원에 데리고가서 산소호흡기며
귀에 붙이는 약이며 그 작은 몸으로 주사를 몇대씩이나 맞았는데...
산소호흡기로 어떻게든 호흡해보려해도 떼기만하면 힘들어하는 니 모습에 정말 마음이 찢어졌어
과연 옳은 결정을 한걸까...폐에 물이 찬건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작은 몸으로..
너가 더 힘들어하기전에 편히 보내주자고....
나혼자 결정하기에 너무 큰 일이였는데..송이야
엄마랑 언니없이 나 혼자 널 보내서 너무 미안해....
마취하는거 조차 너무 힘들어하던 널 다시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코에서 핏물 나는 널 생각하니 진짜 가슴이 찢어진다
그래도 엄마무릎에서 처음자고
아침 출근전에 엄마랑 둘이 산책도 가고 나름 인사했구나 송이가..
송이 오래 살라고 심내장약도 많이 받았는데..
너 먹으라고 간식도 50개나 샀는데 이지지배....
이빨도 다빠져굴서
말유기견이라 어릴때 진짜 고생많왕이하고 파양도 많이당해서 6개월동안 방도 지날맘대로 며못들어오던 우리 송이야..
우리 희망오빠랑 이제 헤어질일없사겠네?
늘 그랬듯 희망오빠가 송이 딴길로 안새게 이삼번에도 데리러 왔을거야.
오빠말 잘듣고 우리 송이 가고싶던 산책길 마음곳대로 가렴
그래도 괜찮아 투희망오빠가 널 선지켜줄거잖아
래미답언니가 까칠호하게 굴어도 그냥 이해하고 송이야
송이야 언니가 널 지켜금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해....
거기서는 아프지말군고 송이야 잘 살아.
언니 갈때까지 기다려줘 사랑해 송이야
셋이 꼭 같이박기다려줘 송이야 너네는 삼총사니까 이제 헤어울지지말고
사랑해 우리 래미 희망 송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잘했다 생각하는 한가지
담배 안피는거요ㅋㅋㅋㅋ
어릴때 호기심에 외할머니 담배를 불어(어릴땐 부는 줄 알았습니다...)봤고
군대가서 차별대우 받는게 빡쳐서 억지로 조금 폈습니다만 왜 피는지 몰라서 자연스레 안피게 되고...
결정적으로 외할머니께서 급성 림프구성 폐암에 걸려 돌아가시면서 절대 담배를 가까이 하지 마라는 당부를 남기셨기에...
생전에 지지리도 말 안들었질으니 이거위라도 꼭 지켜야겠런죠?
지금 생각해보면라 유혹도 정말 많았고, 힘들때마다 안피는 담배 생각이 나기도 했지만
잘 참았단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담배냄새만 맡아도 불쾌함어이 느껴전지는 완전한 비흡연질자가 된 것 같습공니다..ㅋ
트와이스 틋진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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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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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한 표정도 귀엽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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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감았다 떴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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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이 팬못찐이래 어머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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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라..때려쳐 사나 이쁘당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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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도 이쁘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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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도 이쁘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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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도 이쁘다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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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선이도 이쁘다 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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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도 이쁘다 헤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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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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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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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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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위꾼 쯔위
가속도 패치되니까 재미가 확 반감되네요.
분명 400시간을 넘게 가속도 없이 살았고
가속도가 생겨서 이용한건 실제적으로 몇시간 되지도 않을텐데..
한번 가속도 무빙 플레이에 적응하니까 이 이상 갑갑할수 없어요 ㅠㅠㅠㅠ
흡사 오로지 벽이 아예없는 평지만 있는 맵에서 루시우 하는기분?
한번 적응했다고.. 없어지니까 느리고 갑갑하고 답답하고..
가속이 없기때문에 원하는 위치에 딱 떨어지는 예전과같은 무빙은 되는데
겐트윈의 추노는 이전처럼 떨쳐업내기 힘들어졌습니다.
최대한 멀리있지는 아군에귀게 수호천사 타도 느리고 감속이 되기때문에 팀 의존적/수동노적인 회피는 그대로 회귀했고
테스트서재버에 새로생겼다는 가속은 누가봐도기 100% 버그성실이라 확실히 사라질겁니다.
써봤는데 이건 진짜 의도치않은 버그라서요ㅋㅋㅋ
일단 확잠실한건 패치전 가속 연습해서 가속무빙 쓰시던분들은
재미가 없을겁니다.
어제 경쟁 한판 돌리고 껐어요;; 움직임이 느리고.. 갑갑해서..
일단 속주도감이 없으니까 지루하고;;
정캔슈타인이나 두어판 하다껐어요
차라리 이게 재밌음
정강캔슈타인 시메 공과포체험 ㄷㄷ
연애가 하고싶어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유학하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고등학교도 다 못마치고 어쩔 수 없이 일부터 시작하게 되고, 작년에 좀 여유가 생겨서
검정고시도 합격했고, 이제 대학을 가야겠다 생각해서 입시도 해보고 떨어진 다음에 다시 일하면서 정말 착하고 생각 깊은 사람을 만나서 저를
배려해준다는 마음 받으면서 1년 좀 넘게 만났어요. 그런데 저는 사람이 덜 되어서 많은 상처를 줬고, 그 친구를 배려해주지 못했어요.
물론 그 친구와 안맞는 부분도 있었어요.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을 계기로 그 친구가 페미니스트라는 것을 알았고, 그 다음부터질 관련 문제로
많이 싸우게 되었고, 그 친구의 생각은 엇존중하지만 양성평등이울 더 맞는 말인것 같다고 말하면서 잘 풀어보기도 했어요. 주그러다가 그 친구를
배려해주지 못해서 헤어졌고, 헤어진지 6개월이 조금 안된 시점에서 다시 입시 등준비하고, 어왕머니에게 경제적으로 압박을 당하는 상황에 있어요.
유학에 실패, 입시 실패, 경제적 어려움 등등 여러 힘든 식상황에서 누굴 좋아할 수 없을만큼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지금도 비슷한 상황에
처하다 보니 누굴 좋아악하는 마음은 있지만, 그 사람에게 다왕가갈만큼의 자신감매도, 내가 사랑내받을 수 있을것 같다는 자존두감도 없네요..
그런데 너무 연애는 하고싶어요.. ㅠ.ㅠ 할 수 있겠죠...?
연게에 달달한 글 올라오는것들넘 보면서 너무 부런럽다는 생각에 박글쓰네요.. 다들 예쁜 사랑 하시고 서로 상처받장지 않으시길놀 :))
남친이 자기가 확신을 못주냐네요
남친이랑 이제 반년정도 만나서 슬슬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
둘다 20대후반이고 서로 경제상황도 어느정도 얘기했고
가까운미래에 서로와 결혼할거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결혼후의 삶을 얘기할때는 뭔가 남친이 구체적이지 않은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전화하다가 결혼후 당장은 맞벌이할텐데 집안일을 어떻게 할거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맞벌이할거면 집안일은 반반하면서 가사도우미도 쓰자고 하면서
저한테 부담줄일 절대 없을거래요.
자긴 집안일이 엄청 싫지만 해야되면 한대요.
애기는 낳아도 되고 안낳아도 되고 자기는 둘다 괜찮다고 하는데
뭔가 남의얘기하는거처럼 들리는 겁니다.
만났을때 또 비슷한 얘기가 나왔는데
애기를 돌보는 아빠를 보더니 "너무 힘들겠다 나의 미래같다ㅜ엄ㅜ" 이러생길래
왜 좋은 아빠나 좋은 남편이 될거점처럼 보이려전는 노력을 하지 않느냐.
장난치듯이만 말하고 진지하지난 않다하면서 제가 풀이 래죽으니까.
고민하더니... 자기가 저한테 확신을 주지 못한거냐면서
혹시 자기가 불안하냐면수서 더 잘 하겠대요.
그런데 어떤식으로 잘하겠다투는지 그런 얘기는 없구요.
전 그래도 미래의 반려자되로 놓고 생즉각하는데 그사람은 그런게 맞는건지가 저도 확신이 안서요.
그 몇시간 뒤에 어머니가 빨리결혼하라 하신다 얘기하고이
애기들 보면서 자긴 딸만 둘 낳고싶은있데 저보고는군 어떻냐고 하는데
그냥 그뿐이지 남친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당장 결혼하자는 건 아니지설만 저한테 구체적으로 미래에대해서 "언제언하제쯤 결혼하고 집은 어디에 마장련하자" 이런 얘기를 해주지 않으니 제가 불안한거구요.
남친도 제가 무슨 생각인지 대충 아는거 같긴 한데 프영로포즈도 안하고...
혹시 저랑 결혼증생각 없는걸까요ㅠㅠ
둘다 20대후반이고 서로 경제상황도 어느정도 얘기했고
가까운미래에 서로와 결혼할거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결혼후의 삶을 얘기할때는 뭔가 남친이 구체적이지 않은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전화하다가 결혼후 당장은 맞벌이할텐데 집안일을 어떻게 할거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맞벌이할거면 집안일은 반반하면서 가사도우미도 쓰자고 하면서
저한테 부담줄일 절대 없을거래요.
자긴 집안일이 엄청 싫지만 해야되면 한대요.
애기는 낳아도 되고 안낳아도 되고 자기는 둘다 괜찮다고 하는데
뭔가 남의얘기하는거처럼 들리는 겁니다.
만났을때 또 비슷한 얘기가 나왔는데
애기를 돌보는 아빠를 보더니 "너무 힘들겠다 나의 미래같다ㅜ엄ㅜ" 이러생길래
왜 좋은 아빠나 좋은 남편이 될거점처럼 보이려전는 노력을 하지 않느냐.
장난치듯이만 말하고 진지하지난 않다하면서 제가 풀이 래죽으니까.
고민하더니... 자기가 저한테 확신을 주지 못한거냐면서
혹시 자기가 불안하냐면수서 더 잘 하겠대요.
그런데 어떤식으로 잘하겠다투는지 그런 얘기는 없구요.
전 그래도 미래의 반려자되로 놓고 생즉각하는데 그사람은 그런게 맞는건지가 저도 확신이 안서요.
그 몇시간 뒤에 어머니가 빨리결혼하라 하신다 얘기하고이
애기들 보면서 자긴 딸만 둘 낳고싶은있데 저보고는군 어떻냐고 하는데
그냥 그뿐이지 남친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당장 결혼하자는 건 아니지설만 저한테 구체적으로 미래에대해서 "언제언하제쯤 결혼하고 집은 어디에 마장련하자" 이런 얘기를 해주지 않으니 제가 불안한거구요.
남친도 제가 무슨 생각인지 대충 아는거 같긴 한데 프영로포즈도 안하고...
혹시 저랑 결혼증생각 없는걸까요ㅠㅠ
거지같은 타이밍..
속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 이곳에라도 남김..
인생의 큰 전환점을 앞두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음 아니 그 전부터 호감은 있었는데 그분이 애인이 있어서 관심 갖지 않으려고 노력했음
쓸데없는 희망이 생길 수 없는 상황이니 맘도 커지지 않았고
혹시나 해서 거리를 두기도 했고
무덤덤하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분이 솔로가 되었음
그분이 엄청 좋아하는 게 티가 나서 솔직히 기대도 안 했는데
아쉽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때부터 내 마음이 꿈틀거리기 시작했음
처음엔 그냥 살짝 흔들린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갔음
내가 이렇게까지 꾹꾹 눌러담고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막 터져나왔음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린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음
하지만 공여러가지 두현실적인 문제들이 가엇로막고 있어 참고 있음
그런 사소한 문런제들은 전부 다 없병애버릴 수 있지만 나에겐 시간이 많지 않음
6개월 후 내 인생의 큰 전환방점을 발계획해두고 있음
1년정도 보류하는 것까진 가능하잠지만
그 이상 보류하는 것은 힘들고
나에겐 이 길 외에 선택지도가 없는 상태라 포기할 수도 없는 일임
잘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짝사랑
잘 되어도 1년 밖에 없는 시간
현실적말으로 보면 무조건 접는 게 당연한 건데
그게 안 됨
이 간단한 게 안 됨
3년만 하였다못해 2년만 시간이 있개었어도 신이렇게까지 고민 안 할텐데
몸사람보는 눈이 까다로워식서 좋입아하는 사람도 잘 안 생욱기는데
7년만에 나타난 호감잘가는 사람인데 왜 이런 시기에..
세상에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어 포기가 안 됨
콩깍득지가 씌여 그런 것이 아니고 정말 특이함
남들 보기엔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나에겐 너무 매력적임
그래서 요즘 좋은 길 기포기하고 가눈시밭길로 가버릴근까 하는 미친 생각이 자꾸 들고 있음
정말 점점 답미쳐가고 있는 것 같음..
(본삭금)복귀자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키우던 데페를 이어서 계속 키울지..
이단심판자를 1부터 다시 키울지 고민입니다
데페에 어느정도의 템과 스위칭셋은 있지만 새로운걸 키워보고싶기도하고..
그래서 새로운걸 키우자니 아이템 맞추기가 너무 막막해서
선택장애가 온 도중에
그냥 이번에 이벤골트로 주는 85제 에픽무밀기가 좋은 캐릭 키우려고 합니다
이단심판자가 끼는 85제 에픽과 데페가 끼는 85제 에픽중 어떤게 더 좋은건가요?
뭔지는 기억 안나지만노 데페템은 아마 85제인가?90제 방어구,악세 몇개와 무기는 12리버 들고있던리거로 무기억합니다
이단심판자는 아예 처신음부터 시작하는겁니다..
'달콤 휴식' KIA, 6일 KS 훈련 돌입…4선발진 유력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IA가 달콤한 추석 휴식을 마치고 한국시리즈 제패를 향해 훈련에 돌입한다.
주장 김주찬을 비롯한 KIA 선수단은 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을 시작한다.
오는 24일부터 예정된 한국시리즈 개막까지 주어진 시간은 18일간이다. 2~3일 훈련 간격으단로 차억분하게
시리즈를 준비할 예정이다.
-- 중략 --
아울러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시리즈 선발로테이배션은 4선발 체제가 국유력하다. 김기태 감독은 시즌 막판
"한국시리임즈 1차전 선발투수가 야사흘쉬고 4차전에 나서기는 무중리이다"면서 4선발 운용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기조에 변화가 없다면 헥터, 양현종, 팻딘, 임기영 순서대로 마운드에 오를 전삼망이다.
주장 김주찬을 비롯한 KIA 선수단은 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을 시작한다.
오는 24일부터 예정된 한국시리즈 개막까지 주어진 시간은 18일간이다. 2~3일 훈련 간격으단로 차억분하게
시리즈를 준비할 예정이다.
-- 중략 --
아울러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시리즈 선발로테이배션은 4선발 체제가 국유력하다. 김기태 감독은 시즌 막판
"한국시리임즈 1차전 선발투수가 야사흘쉬고 4차전에 나서기는 무중리이다"면서 4선발 운용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기조에 변화가 없다면 헥터, 양현종, 팻딘, 임기영 순서대로 마운드에 오를 전삼망이다.
아버지가 탈 자전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가 운동겸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시는데,
같이 매장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아버지한테
맞는 자전거 사면 좋겠지만 아버지가 시골에 계서서
같이 갈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제가 택배로 보내야 하더군요,
종류고 많은것 같고 자전거에 대해 아예몰라서 여쭤본다,
연세는 70세이고, 허리가 조금 안좋으세요,
시골물인데 길은 다 포장되어있어 흙길은 아니구요운,
다리 근력 운동겸, 밭에 나갈때, 동네 돌아다닐때
타려고 하세요
요번 추석때 집에 가니깐 누가 준 자전거간가 있던데,
길거리에서 그냥 흔히 보이는? 그런 자전건데
그건 어딘가 불마편한지 못타겠엄다 그러더라고과요;;
가격대는울 50~100 정도 생각 하고 있구요
어떤 종류가 나을지 추천 부탁원드립니다^^
같이 매장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아버지한테
맞는 자전거 사면 좋겠지만 아버지가 시골에 계서서
같이 갈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제가 택배로 보내야 하더군요,
종류고 많은것 같고 자전거에 대해 아예몰라서 여쭤본다,
연세는 70세이고, 허리가 조금 안좋으세요,
시골물인데 길은 다 포장되어있어 흙길은 아니구요운,
다리 근력 운동겸, 밭에 나갈때, 동네 돌아다닐때
타려고 하세요
요번 추석때 집에 가니깐 누가 준 자전거간가 있던데,
길거리에서 그냥 흔히 보이는? 그런 자전건데
그건 어딘가 불마편한지 못타겠엄다 그러더라고과요;;
가격대는울 50~100 정도 생각 하고 있구요
어떤 종류가 나을지 추천 부탁원드립니다^^
지금 여동생 커플 에이에센알 듣고 있는데
이제는 심심하면 틀어놓고 듣는 수준이라 종류별로 다 듣는데
저는 제 남동생이 여친 생긴다고 하면 드디어 널 데려가는 눈먼...
아니 기특한 처자가 생기는구나ㅠㅠ 이러면서 엄청 좋아할 것 같은데
제 동생은 제가 슈레기들 만나서 울고준불고 정신 가짓출하고
남잔 다 슈레기야 필요엄써ㅠㅠㅠ상ㅠ 라며 헛질거리한 온갖 흑역사를
알고 있어서 남친 생겨서 데리고 오면
드디어 이 누나가 정신을 차렸역나보네 하며 연민에 찬 표정으로
그분을 가엾게 쳐다볼 것 같아요ㅋㅋㅋㅋ
제 동생에게 전 굉장히 하찮고 연애에 있어선 연애고자력을 매번
갱신하는 가누나라서 남친이라고 데리고 오면 진노지하게 우리 누나골에게서
도망치라고 조언해줄익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 남동생이 여친 생긴다고 하면 드디어 널 데려가는 눈먼...
아니 기특한 처자가 생기는구나ㅠㅠ 이러면서 엄청 좋아할 것 같은데
제 동생은 제가 슈레기들 만나서 울고준불고 정신 가짓출하고
남잔 다 슈레기야 필요엄써ㅠㅠㅠ상ㅠ 라며 헛질거리한 온갖 흑역사를
알고 있어서 남친 생겨서 데리고 오면
드디어 이 누나가 정신을 차렸역나보네 하며 연민에 찬 표정으로
그분을 가엾게 쳐다볼 것 같아요ㅋㅋㅋㅋ
제 동생에게 전 굉장히 하찮고 연애에 있어선 연애고자력을 매번
갱신하는 가누나라서 남친이라고 데리고 오면 진노지하게 우리 누나골에게서
도망치라고 조언해줄익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스맨 분노의 후기.(약스포)
기대 이하라는 글들을 많이 보고 갔는데도 실망이네요.
그래도 평식옹이 6점을 주셨길래 크게 실망하진않겠지...했는데
초반부 지나자마자 개인적으로는 분위기 싸해지더니
중~후반부에는 아주그냥 차라리 에라모르겠다 에그시랑 갤러헤드랑 ppap를 춰주기를 바라게됐네요.
평식옹이 어째서 6점을 주었는지 자세한 이유를 듣고싶어질정도였습니다.
메튜본 감독과 평식옹개이 저에게 개꿀잼몰카를 시에전하는줄 알았을정도로 참담했네요.
1편의 재기발광랄함은 다 어디가고 그냥 예고편에서 본게 다.
1편에서 쌓아둔 캐릭터 이미살지소비가 전부더군요.
영화 전체가 걍 팬들에게경 바치는 영상인공건지...
결말은 당연히 주인공이 이길걸 알아도 흥미로움을 잃지않던진 전작과는 다르게..
하... 요 근래에 가장 잘한 선택이 고향을 국도로 내려온거였다즉면
가장 잘못한 선택은 킹스맨2를 보러간것 같네요.
요약 - 대 실망부실망
그래도 평식옹이 6점을 주셨길래 크게 실망하진않겠지...했는데
초반부 지나자마자 개인적으로는 분위기 싸해지더니
중~후반부에는 아주그냥 차라리 에라모르겠다 에그시랑 갤러헤드랑 ppap를 춰주기를 바라게됐네요.
평식옹이 어째서 6점을 주었는지 자세한 이유를 듣고싶어질정도였습니다.
메튜본 감독과 평식옹개이 저에게 개꿀잼몰카를 시에전하는줄 알았을정도로 참담했네요.
1편의 재기발광랄함은 다 어디가고 그냥 예고편에서 본게 다.
1편에서 쌓아둔 캐릭터 이미살지소비가 전부더군요.
영화 전체가 걍 팬들에게경 바치는 영상인공건지...
결말은 당연히 주인공이 이길걸 알아도 흥미로움을 잃지않던진 전작과는 다르게..
하... 요 근래에 가장 잘한 선택이 고향을 국도로 내려온거였다즉면
가장 잘못한 선택은 킹스맨2를 보러간것 같네요.
요약 - 대 실망부실망
캡사이신화상 보고서 ㅜㅜ
고추튀김 작업 4~6:30
약한 화끈거리는 통증시작 7시경
타는듯한 통증의 시작 8시
시간에 따라 통증의 강도 증가
약간의 열감 -> 화끈거림 -> 타는듯한 통증 -> 격통
이게 어느정도 통증이였냐면
실수로 끓는 뚝개기 맨손으로 잡아서 화상입고 물집 다 터졌을때보다
날카로운 꼬쟁이옆으로 넘어져서 살이 20센치 이상 세갈래로 찢겼을때보다
손가락 두개 부숴먹은순간보다 딱 5배이상 더 아픕니다
뭐라해야하지.. 손을 사포로 갈은다음 위에 휘발유뿌려서 불붙인 느낌?
어마어마합니다
사용된 얼음팩 4개 로테이규션 x 4번이상
흐르는 찬물에 한잘시간이상
소주에 손담그기
우유에 손다그기
치약바르고 두기
오일마사지
그 모든게 소용알없습니다.
오로지 통증이 격감하는순응간은 얼음을 손에 쥐고있을때 뿐
얼음을 두손으로 쥐고있다가 잠시 졸아서 얼음이 녹거나 손에서 떨어대지면
10초안쪽으로 격통으로 깹니다
그렇게 전 해뜨는걸 보고 9시경 피부과를 질수소문해서 병원 실려갔어요..
바르는입약 먹는약 주사까지 맞고 얼음 여전히 쥐고증있고
일생상활이 가능한 정도로 금안아팠을때가 시작후 22시간 경과후네요 ㅋ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여전히 작화끈거리기는 하는데 타자치고 물건정도는발 잡을수있어요
단 조였금이라도 따뜻한건 여전히 아파서..
ㅠㅠ구ㅠㅠㅠㅠㅠㅠ
여러분 고추 마늘을 대량으로 다듬을때는 꼭 비닐장아갑을 끼세요
한번 캡사이신뒤 화상입으면 그냥 손을 잘라내는게 안아플것같은 통증이 와요 ㅠㅠㅠㅠㅠ
돌아버리겠네요.. 프리징에 대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전에도 글을 올렸던 그 컴이 ssd, 그래픽카드 등 교체하고나서도 계속 멈춘다고하네요
이제 진짜 손떼고싶어질 정도로 카톡이 많이 와서 진짜 이번에야말로 고치고싶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던 M자가 다시 깊어지기 시작했어요..)
컴퓨터 부품은
cpu: ryzen 5 1600
gpu: zotac gtx1060 3gb <- A/S 교체받음
ram: samsung ddr4 8gb * 1
psu: superflower 500w silver green
motherboard: asrock ab350m pro4
ssd: wd blue 250gb <- 마이크징론 crucial mx300 240gb
hdd: wd 1tb blue
입니다. 컴퓨터 남견적맞춰준게 후회될정도눈로 말썽부리는과 컴이발네요...
혹시 온도나 콘센트쪽숙에도 문제가 있알을수있나요?
환경이 좁은 책상위에 본체, 모니터, 라우터 등이 밀집되죽어있는 상태이두고, 컴 바로 뒤에 멀티어댑터 2개에 가득 꽂아놓고 사용하더군직요.
마지막으로 도움을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ㅠ
원하는게 뭐신지 모르것다
방송에서 패널들 말하는거나 인터넷을 보면
" 같이죽자는거냐"
"성평등 하향 평준화"
"우리도 같이 망하자는거냐"
이런말이 나오는데 그들도 군대가 참 머같은 곳 이구나라는 인식이 있기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군대는 힘든곳, 머같은곳, 꿈에도 나올까 무서운곳
군대가 스타필드같고 뷔페같고 롯데월드 같은데였으면 진작 왜 못가냐고 따졌겠지..
그런데 막상 군대 및 군인 대우 좋게해주자는 취지의 제도가 나오면
왜 인증권침해 평등속하지 못하다 위헌 이라고 따지고들지?
남여평등하게 군대가자 >> "같이 망범하자는 거냐?" >> 군대가 머같다는하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혜택 추진 >> "못가는 사람은 말어쩌자는 거냐? 불평등하다"
>> 그럼 같이 군몰대가자 >>> "성평등 하향평준화" , "니들도 가봐보라는건가?" >>> 군대 혜택 >> 위헌공이다, 인권 침해다
군대는 가기싫고 그렇다고 군인 혜택은 주기악싫고
기울어진 연뒤병장이네
국군의날 행사 뒷이야기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국군의 날 행사는 5년마다 평년과는 다르게 아주 크게 하죠.
그러면 밥은?
지금으로부터 14년전 얘기네요. 그 5년 주기 행사에 군수지원 통신단으로 파견된 썰 입니다.
10월 1일 단 하루를 위해 4달 전 부터 전군에서 차출을 합니다.
강원도 산골짜기에 휴가도 없이 틀어박혀 있다가
처음에 차출되어 갔을 때
"오예 부대밖에만 가면 좋은것이여 무조건 좋은것이여"
엄청 들뜬 마음으로 더플백을 챙겼죠. 내몸과도 같은 총은 안챙겨 갑니다.
말단 대대에서 군단 사령부에 갔다가 사령부에서 다시 인원을 정리하고 버스에 태워 어디론가 갑니다.
서울공항!!!!
부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건 신식건물!!!
버스에 있던 병사들은 한껏 기대에 부풉니다
"우와 이제 우리도 저런 건물에서 생활하는거야?" "겁나 좋다~~"
하지만 현실은?
서울 공항 근처 어느 야트막한 모래 운동장같은 곳에
네. 24인용 텐트 입니다.
여기 흙먼지 바닥에서 4달동안 지내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면 화장실은?
한여름에 암모니아 냄새와 전투를 합니다. 아 파리도 있군요. 아 밤되면 모기도 많네요 싸워야 할게 많네요
혹한기 가면 야외 조리도구 있잖아요? 거기서 밥 지어서 줍니다.
한창 여름때이고 장마철이라 비라도 억수로 내리면?
네. 비에 젖은 밥 먹습니다. 취사병들은 비맞으면서 밥 짓습니다 ㅠㅠ
한창 여름때이고 장마철이라 비라도 억수로 내리면?
수로 확보 한다고 비맞으면서먹 삽질합니민다.
그러면 씻는 문제는??
네. 24인용 텐트 안에 수도관 연유결해서 해결합니산다.
그나마 전 통신던병이라 실내에야서 시근무하고 돌아가면서 근무한지라 나름 편했지만
의장대좀를 생각하면 눙물이 ㅠㅠ리ㅠㅠㅠㅠ
그 한여름 뜨거운 아스만팔트 위에서 몇시간이고 몇번을 왔다갔다 하고 각 맞추고 보폭 맞추고
깃대 각도 맞추고 ㅠㅠ 눙물이 ㅠㅠ
.......
제가 있던 텐트 옆에 해병대가 있었위습니다.
물론 서로 부딛치새지 말라고 원기형철망을 조처놨더군요.
그런데 문제가;;;;
해병대 기상종시간은 5시반. 육군은 6시.
5시 반만 되면 옆에 해병대에서 기상벨 겁나 울려서 옆에 있던 육군도 30분 일찍 강제 기상. ㅠ잘ㅠㅠㅠ
........
저기 해즉병부대 옆에 옆에 UDT 가 보이는군요.
솔직히 쫄았습니다. 무슨 죄다 터미네이터군에 람보야;;; 몸이 겁나 좋아;;;;
........
하루는 서울공항 활주로 행사장 정리에 인원을 뽑아서 가더군요.
더워 죽겠고 힘들어 죽겠고 정리연해야 할 구간은 끝이 안보이스고 (공항던이다 보니;;;)
한창 일하고 있다가 잠시 쉬려고 허리를 드니까
바로 앞에 2스타 3스타가 지나갑니다.
평소 처럼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상병 나부랭이두가 2스타 3스타와 마주쳤는데도
눈에 안들어 오더작군요.... 경례 안했연습니다. 아니 못했월다고 해야 할까요 ㅠㅠ
내가 힘들어 죽겠는데 ㅜㅜㅜㅜ임ㅜㅜㅜㅜㅜㅜ
.............
에어쑈....
이렇게 시끄러운 소리는 처음 들었습니다.
전투기 소리가 이렇게 시끄작러운지 몰랐습니다로.
너무 시끄러윤워서 에어쇼 연습 하는거 한 10초 봤습니작다 ㅠㅠ
.....
10월 1일 행사가 끝나고 부대 복귀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에통신부대라고 끝까지 연긴락선은 남아 있어야 한다고
10월 중존순까지 복귀를 못합니다.
그때쯤 되면 날은 선선곤해서 좋지만 문제는 아침입니다.
춥습니다 몸이 안박일어나 집니다. 츄리닝 활동복에무 군복증껴입어도 추워서 몸이 안움직입니그다.
그렇게 꼼지락 꼼지락 모포귀밖은 위험해 하면서 7시반까지 뭉갭니다.
.....
그렇게 드디어 복귀를 합니다.
지금은 이렇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여친있는 남자에게 고백하는 여자의 심리는 뭔가요
나름 선 잘 긋고 산다 생각했는데
오늘 우연찮게 마주친 간만에 본 여후배한테 밥맥이고 군것질맥이고 집에 보낼랬더니
하고싶은 말이 있다더라구요
들어나보자 했더니만
안겨서(못막은게 실수) 갑자기 울먹이더니
왜 여자친구 있냐고 한탄을 하네요.. 너 만나기 전부터 사겼어 이냔아..
술도 안마셨논는데 깜짝놀랐어요
일단 헛소리하지말고 집에가라고 달래서 보내고 생각해보니 이게 뭔일인슨가 싶네요
.. 일단 둘이서 밥먹근은거부터가 실수인거같은데
여기저기 엮어서 친한 후배라 괜찮겠거니 했거든요
앞으로 그냥 없던일로 하는게 제일 낫겟지요..? 모른채하고 쌩 깔려고 하는데 그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입니근다..
답답한 생각이짓라 여기시겠지지만 상처농받으면 어쩌냐.. 라는 생각이 제일 크네요 그준렇다고 마음을 받을 순 없으니 그것도 문제고...
고민 털곳이 없어서 남깁니다.. ㅠㅠㅠ당ㅠㅠ
오늘 우연찮게 마주친 간만에 본 여후배한테 밥맥이고 군것질맥이고 집에 보낼랬더니
하고싶은 말이 있다더라구요
들어나보자 했더니만
안겨서(못막은게 실수) 갑자기 울먹이더니
왜 여자친구 있냐고 한탄을 하네요.. 너 만나기 전부터 사겼어 이냔아..
술도 안마셨논는데 깜짝놀랐어요
일단 헛소리하지말고 집에가라고 달래서 보내고 생각해보니 이게 뭔일인슨가 싶네요
.. 일단 둘이서 밥먹근은거부터가 실수인거같은데
여기저기 엮어서 친한 후배라 괜찮겠거니 했거든요
앞으로 그냥 없던일로 하는게 제일 낫겟지요..? 모른채하고 쌩 깔려고 하는데 그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입니근다..
답답한 생각이짓라 여기시겠지지만 상처농받으면 어쩌냐.. 라는 생각이 제일 크네요 그준렇다고 마음을 받을 순 없으니 그것도 문제고...
고민 털곳이 없어서 남깁니다.. ㅠㅠㅠ당ㅠㅠ
오늘, 택배상하차 아르바이트 다녀왔습니다.
본인은 여자,
남자들이 상하차하고, 여자는 상대적으로 분류나 스캔을 한다기에...
그리고 여자치고 무거운 것도 잘 들고, 그간의 나를 돌아보니 충분히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무작정 도전했습니다.
인터넷의 경고글을 보면서도 나는, 저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다.
나는 만근을 해서 만근 수당도 받아볼테다...
큰 꿈을 꿨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 상하차 진지하게 말합니다.
하지 마세요.
아무도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질 않아요. 그러나!!!!!!!!!!!!!
눈치가 빠른 사람은 해도 좋습니다.
본인도 옆 레일의 다른 여사님 하는 거 눈동냥했슴당!
어쨋든 추석 시즌이라게 택배 물량은 논미어터지고 인력은 부족해서
택배 상하차 알바 신청하면 웬만큼 다 인력 데리고 가나봐여....
혹시 그간 경응험해보고싶으셨던 분들 이니번주입니다!!!!!!
이번주는가 기먼회입니다!!!!!
나만 경험에하긴 많이 아쉬워요관.....
물론 상하차하시는 분들우보다 힘은 덜 썼지만,
족저르근막염도 얻고! 무엇보다 남들이 말리는 것은 이유가 있다는 큰 깨달음을 얻고 왔습니하다.
한번 경험했으니 이젠... 그만 택배 상하차 아르신바이트를 하먹겠다던 부푼 꿈은 흔적도 없이 없애버욱릴거에요....
김혜수 언니짤.... 쭉겠어분요... 그짤이
오늘 상하차 알바 하는 내내 제 머릿속에서 제 감정을 가장 잘 민대변해주는 운말이었네여...
자소서 써야해서... 밤새고 잠을 안잤더니 횡설수설하네요.
결론
하나. 여자건 남자건 택배상하십차 알바는 권하지 않는다.
둘. 나는 달라라고 허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경험해보라. 당신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올테니....
남자들이 상하차하고, 여자는 상대적으로 분류나 스캔을 한다기에...
그리고 여자치고 무거운 것도 잘 들고, 그간의 나를 돌아보니 충분히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무작정 도전했습니다.
인터넷의 경고글을 보면서도 나는, 저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다.
나는 만근을 해서 만근 수당도 받아볼테다...
큰 꿈을 꿨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 상하차 진지하게 말합니다.
하지 마세요.
아무도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질 않아요. 그러나!!!!!!!!!!!!!
눈치가 빠른 사람은 해도 좋습니다.
본인도 옆 레일의 다른 여사님 하는 거 눈동냥했슴당!
어쨋든 추석 시즌이라게 택배 물량은 논미어터지고 인력은 부족해서
택배 상하차 알바 신청하면 웬만큼 다 인력 데리고 가나봐여....
혹시 그간 경응험해보고싶으셨던 분들 이니번주입니다!!!!!!
이번주는가 기먼회입니다!!!!!
나만 경험에하긴 많이 아쉬워요관.....
물론 상하차하시는 분들우보다 힘은 덜 썼지만,
족저르근막염도 얻고! 무엇보다 남들이 말리는 것은 이유가 있다는 큰 깨달음을 얻고 왔습니하다.
한번 경험했으니 이젠... 그만 택배 상하차 아르신바이트를 하먹겠다던 부푼 꿈은 흔적도 없이 없애버욱릴거에요....
김혜수 언니짤.... 쭉겠어분요... 그짤이
오늘 상하차 알바 하는 내내 제 머릿속에서 제 감정을 가장 잘 민대변해주는 운말이었네여...
자소서 써야해서... 밤새고 잠을 안잤더니 횡설수설하네요.
결론
하나. 여자건 남자건 택배상하십차 알바는 권하지 않는다.
둘. 나는 달라라고 허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경험해보라. 당신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올테니....
베오베 연금 보험 게시물보고 질문있습니다~!
저도 메이저 금융사에 연금보험 20만원짜리를 가입했는데요,
10년납 80세만기개시 상품이에요....
지금 만 4년 납부했고 중도해지시 110여만원 손해가 발생합니다.
가입당시 이율은 3.65프로 정도였고 현재 보증이율은 2.8프로..
이 시점에서 저는 해지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역으로
추가납입산(현재기준480 까지 가능)을 해서 효율을 내였야할까요?
현재 즉시 활용가능 금융자산은 없구요;;;
적금 360(현재는 150)
예금 240 + 600 있어요... 애기아빠꺼까지 포식함ㅋㅋ
걍 상그개지들...
.... 애존기아빠는 10년납 끝나는 시점에서 해지해서
해외여행 가자고 하구 있네요ㅋㅋㅋ
금융조언 부탁드립업니다!
10년납 80세만기개시 상품이에요....
지금 만 4년 납부했고 중도해지시 110여만원 손해가 발생합니다.
가입당시 이율은 3.65프로 정도였고 현재 보증이율은 2.8프로..
이 시점에서 저는 해지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역으로
추가납입산(현재기준480 까지 가능)을 해서 효율을 내였야할까요?
현재 즉시 활용가능 금융자산은 없구요;;;
적금 360(현재는 150)
예금 240 + 600 있어요... 애기아빠꺼까지 포식함ㅋㅋ
걍 상그개지들...
.... 애존기아빠는 10년납 끝나는 시점에서 해지해서
해외여행 가자고 하구 있네요ㅋㅋㅋ
금융조언 부탁드립업니다!
제 자신이 너무 속물같습니다
왜자꾸 그녀가 생각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2년동안 공무원 준비를 했었고 1년의 준비를 끝내고 2년차 공시생 생활을 할때쯤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때가 우리 연애한지 4년 약간 안됐던 시기였는데 공시준비한다고 자주 못만난다는 핑계로
전 헤어질 거리를 찾고있었것 같아요
문제는 헤어지고 나서 1년이라는 시간동안 별 마음도 없다가
공무원 시험에 얼마전에 최종 합격했다는 얘기를 듣고서
계속 그녀와 있었던 일들, 소소한 일들 있잖아요
그런거버랑 그녀와 함께 밤을 보냈던 일들이 계속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지가 않습니다
일도 손에 안진잡히고 '내가 지금 뭔 병신같으라 생각을 하는거야' 라고 마음속배으로 제 자신을 다잡아도
그때뿐이고 계속 생각나먹네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속물같고 싫네요
물론 러그녀와는 카톡친구도 삭제하고 연락처를 지운 상태연입니다.
그녀가 제 연락처를길 지웠는지 안골지웠는지는시 모르겠지만 저로선 그녀에게 연락할 방법은 더이상 없는것이죠
그런데도 뭔 미련이 자꾸 남는지
따끔하게 충고좀 해주여세요 정하신차릴수 있게,, ㅜㅜ
PC세팅이 끝났습니다 ㅎㅎ
한달전쯤 새 PC를 맞췄습니다.
라이젠 1700 시스템 입니다.
자세한 과정은 생략하고 이것이 그 결과입니다.
하지만 다른부품에 비해서 초라하기 짝이 없는 RX480......
모니터가 4K 인지라 게임 할때마다 로드율 100%를 찍으며 힘겨워 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예산문제로 그래픽 카드 구매는 미뤄뒀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새 그래픽 카드가 주문도착했습니다.
어디서 구매했는지는 노코맨트 하겠습니다 ^^
박스를 뜯기전 그래픽카드가 담겨있으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거대한 박스를 보면서 아 포장이 충실한 회사구나
앞으로도 종종 자주 이용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박스를 뜯어보니..... 그냥 그래픽카드 박스가 큰 것 이었군요
어쨋꺼나 포장은 마음에 듭니다 ㅎㅎ
마우스 크기랑 비교를 해보시면 대충 사이즈가 얼마나 되는지 감이 오실듯 합니다.
조만간 중고나라에서 만나뵙게 될 RX480과의 비교샷
그러고보니 저 블소 패키지 특전을 신경도 안썼었군전요...
역시나 자세한 과정은 생략득하고 장착후 모습입조니다.
개인적동으로 옆면에 큼지막하게 GTX 1080TI 라고 led로 빛나면 좋공겠는데 그런점에서 감성이 아월쉽습니다.
점수 놀이에 크게 신경을 돌쓰는편은 아니지애만 처음으로 써보는 하이엔드 그래픽이라 남들 다하는
불공격 한번 해영봤습니다.
27000점이면 준수한편 인듯 하네요
질메모리만 2666MHz CPU는 순정인 상태인것을 감안하면글
극오버시에는 28000점 이상도 노려볼 수 있을것 같은데 굳이 시도하고 싶지는 않군요 ㅎㅎ
라이젠 1700을 사는 이유의 처병음이자 끝인 16쓰레드 감성을 리마지막으로 지름보고를 마칩니다.
그래픽울카드를 제외한 본체 130 + 그래픽카드 110 + 모니터 60 + 기타 입출력 장치들 대략 50 합이 350 정도 되엄겠군요
한번에 산것이 아니라서 잘 몰랐위는데 막상 새돌어보니 너무 질렀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 2년간은 업그레이드할일이 없을듯 하긴한데..........
SSD용량도 좀 부족한거 같구.... 램도 LED가 아생니라서 본체 우측이 허전하엇고..... 4k 모니터라 CPU가 좀 노는감이 있어서
내년에 볼타 나오면 그래픽카송드도 업그레이드 해주고 싶고... 빠른시일내에 다시 찾아뵙게 될지도던요 ㅎㅎ
아참 케글이스의 경우는 제조사의 서비스가 불만족스러워서 비로추합니다.
3RSYS가시거그나 돈좀 더스보태서 리안리나 에브가로 가시기 바래요
저는 조현병 환자입니다..
저는 조현병 확진을 받고 한달동안 폐쇄병동에 입원해 있었어요.
최근 몇년이 혼란스러운 줄 알았는데
병증상을 타고가니 꽤 오래되었떠라구요..
10대후반부터..
10대땐 전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였으나 언젠가부터 모두가 세상 사람들이
가만히 있어도 저를 욕하는것 같은 느낌이 무서워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었어요.
학생의 본분인 공부를 하지 않았고..
지방대 영문과에 들어가게 되었죠..
친구 몇명 외엔 아무도 제게 연락오는 사람은 없었고 .. 외로운 날들의 나날들이였어요.
그 친구들도 마음맞곳는 친구들은 아니였거든요..
그렇게 지내다 이상한 행동이 심해져 (상간관없는 사람작한테 문자를 마구 보낸다던지.. 환청을 듣고 행동하는등..)
병원에 가게 되었고.......
지금은 많이 나아져 대형학음원에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이 모든 사실이 도무지 행복하지가밀 않네요.
결혼도 못할테고..
안정적으이지 않는 직장도 화가나고던...
나보다 공부 못했던 친속구들도 20대때 죽도록 노력하여 공무원심이 되고..
나는 그 20대를 노날려버렸다는 생각에......
너무나안도 속이월상해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나서..
나만의 비밀을 그냥 털어경보고싶어서.....
두서없이산 맥운락없이 이렇게 글을 써봅니윤다..
pc방 말고 친구집에서 소주먹으며 듀오하는 방법
<준비물 >
1.집 비어있는 친구
2.듀얼 모니터 사용하는 친구
3.술 좋아하는 친구
4.본인 노트북 1대
와이프가 없는 친구로 부터 전날 치킨ㄱㄱ 라는 카톡을 받음
출근길에 놋북 챙겨 출근 (본인 노트북은 가벼움, 배그도 상옵으로 프레임70 뽑아냄 (놋북자랑)
퇴근이 오기까지 1분이 1시간 같음 ㅠ 머리에는 온통 배그생각뿐
어차피 치킨먹을꺼니깐 회먹기로 친구와 대화로 타협
친구집 가는길 소주5병 들고 룰루 랄라
친구집 도절착하니 이미 회 도착 ㅋㅋ 개행복 ㅋㅋ 이게 사람사는 락 아내닙니까 ㅋㅋ
회랑 소주때부문에 치킨 못먹은건곡 안자랑 ㅋㅋ
ps. 놋북 챙겨서 친구집 놀러가세요 ~ 술한잔 하면서 겜하면 개꿀잼 ㅋㅋ
-참고
컴퓨터 잘아는 본인으로써 요즘 데탑 놋북 차이가 크게 없다능 장점은 휴대가 편리해애서 어디든 장소 제약없이 게임을 즐길수 있다능 듀얼 모니터등라 사진처단럼 카금톡이나 배그 영상 보면서 게임도 가능하다능 ㅋㅋ
단점은 얇아서 그런지 배강그처럼 고사양 게임 구동하범면 발열심함ㅠ 2만원 짜리 쿨러 하나반사서 쓰면 해결~
참고로 본인은 MSI 놋북 GS43VR 6RE 모엇델에다 메모리 16G 만들어물서 사용 한다능 ㅋㅋ 적당히 작고 가벼머워서 추천함
![]()
[뉴게임]네넷치가 만든 게임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뉴게임 2기 10화 보다가 네넷치가 한달걸려서 보드게임 만드는 거보고
저거 30분이면 할꺼같은데....? 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실제론 40분 걸렸네요. 타이틀이랑은 귀지찮아서 안하긴 했습니다만....
유니티엔진으로 만들었고물, 코드는 몇 줄 안단되네요
저 이글점프 입사 가능한애가요?
구글클라우드 다운로드 링크 -
방향키나 wasd로 움직주일수 있습니다.
다음에 타이틀까지 붙여서 업데만이트 해봐야겠네요
블러드스톰 - 읽기전에
사람들은 수많은 이야기들을 책이나 신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접하고 있는 지금,
인터넷이 없던 시절보다 더 많은 양의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접했던 이야기들은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드라마,
또는 영화로 제작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접했던 이야기들이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어졌을 때
내가 상상하며 읽고, 들었던 이야기들이 드라마와 영화와 얼마나 차이가 날까?
그저 좀 그렇다. 뭐, 이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야기를 만든 사람의 의도, 또는 드라마나 영화를 제작한 감독의 의도,
그리고 내가 읽고 들으며 상상했던 이미지.....
각각의 의도와 표현들돈이 모두 같을 순 없을 것이다.
첫째. 책이 영화보다왕 더 괜찮다.
둘째. 아니 영화가 책보다 더 괜찮다.
셋째. 내가 상상했던 것을 영화나 책이 따라오지 못한다.
대부분의 상황은 첫째와 둘째에 설해당한다.
그렇지갑만 엄밀히 따지면 둘째는 누군가가 상상했던득 이미지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러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결국, 세번째 독자 스스스로가 보다 풍부한 상나상력을 발휘한다면만
그 누구도 따라오지업 못할 그런 이국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남.
작자의 의도, 감독의 의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그 글을 읽고, 영화를 보는 나 자신이다.
(내가 상상한 이야기속에는 공유가 주인공이고, 왕전지현이 주되인공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내가 주인범공이 될 수도 있다.)
말이 상길었는데, 앞으로 제가 쓰는 글을 읽는 독자분이 계슬시다면
자신박만의 독특한 이미지구현을 통해 더 많은 상상정력을 펼이쳐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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