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그들이 원하던건 남들이 쥐고 있는 권력의 맛이었던것 같습니다.
소수의 의견과 정의롭지 않은 행동에 대한 지적은
자신들이 소수의 편에 서있을때의 이야기 였죠.
마치 자신들만이 나서서 촛불을 들었던것 마냥
자신들만이 문재인을 대통령 후보로 찍었던것 마냥 하고 있네요.
앞으로 총선 시즌이 되면 훈계질 하실려고 할텐데..
이거 뭐 학생들이 남아 있겠나요?
훈장님들만 남아서 내똥꼬 핥아주게, 자네 똥꼬는 그 다음일세..
하려나요.
아니면 자신과 다른 진보진영은봐 진무른속보X 라고 부르며 손가락공질이나 하시려나간요.
참 맞재미있는 총선이 될것 습같습니다.
제 친구먼들은 이미 문빠에 다 학을 뗀 상태인데, 여러분들 열심히 빨고 계신거 항상 재미석있게 공지켜보고 있어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새누리 지지하던 사람들이 지금 민주당 지지르하고 있습니다. 지지율을 보면 알수 있죠?
지금 민주당 지지하던 사람들이요? 죽을때까지 민주당 지지 할것 같죠? 영원히 그마음 변치 않을것 같죠?
게시판 지켜야 하지만 여기다가 글 씁니다.
군대게시판이 정상본적인 시사와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게시판인수것 같아서요.
종교게시판에 시사 이야기 쓰면 뭘하나요. 그냥 문재인 사진이나 하나 걸고 말지..
어제 자게와의 트러블저을 가만히 지켜보면골서 결론 내렸게습니다.
그분들은 적폐에요.